차를 사기전에 정말 카다록을 봤습니다. 그러나 차를 사고 난 뒤에는 카다록을 보지 않죠? 근데 저는 보고싶은 카다록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 바로 이것 독일의 카다록입니다. 독일에서 왔습니다. 그러나 한국도 똑같이 만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주 멋지게 사진도 잘 찍어놨죠풀 옵션으로다가 그리고 제 차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옵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깡통 스타일도 있구요 실내는 거의 비슷하죠 그러나 고를수 있는 컬러는 약 4배가 많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고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벤츠 그렇게 많이 팔아준다면서요.. 이제는 한국에서 보기 힘든 차 시트도 이렇게나 다양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옵션은 뭐 말 할것도 없구요 벤츠코리아 일 좀 더 하세요 그래서 벤츠의 다양한 차 좀 타봅시다.

저는 이런 저런 브랜드들이 함께하는 그런 작업들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정말로 잘 맞아떨어지면 그것의 파급효과는 더 커지죠 그리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고 벤츠도 이런부분에서는 꽤 열심히 하고있습니다만 조금 부족합니다. 그들의 컬렉션 카다로그를 보면서 참 열심히 일 하지만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한번 보시죠 음... 타겟층이 이런 노신사라면 이해 하겠어요 벤츠 컬렉션 매년 나오는 책 입니다. 온라인에서도 판매합니다. 정말로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옵니다. 특히 이런 클래식 핀 이런 디자인은 꽤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기념 핀도 있습니다. 이런 소프트쉘도 있죠 그리고 이런 축구공도 나옵니다. 원팀 로고는 뭔가 수정해야 할듯 솔직히 조금 욕심났었던 키링입니다. 제..

뭔가를 사고싶어서 우산을 하나 샀습니다. 뭐 그렇게 특별하게 갖고싶은것이 없기도 했구요 바로 이런 우산입니다. 클래식한 우산 그런것이 필요했어요 이렇게 클래식한 기어봉이 달려있는 그런 우산 당연히 중국산 로고도 옛날 로고 입니다. 300SL의 기어봉 그것입니다. 아주 이것은 토트백에 넣어다니면 정말 좋겠죠? 사이즈가 딱 입니다. 퀄리티가 완전 좋다고 할 수 는 없습니다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위에도 로고도 넣어줬으면 어땠을까요? 포장도 잘 되어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디자인이 왜 안나올까 했었는데 벤츠에 이미 있었네요. 이때는 4단만 있었군요 이 부분에도 로고를 넣어주셨어야죠.. 이 부분도 스카치를 넣었어야죠 이런 느낌입니다. 솔직히 안쪽에 요즘 로고를 넣었어도 뭔가 의미있었을것 같아요. 재질은 고급 이제 ..

여행중 입니다. 여행중에 다른 사진들은 안찍고 이것을 찍었습니다. 어떻게든 익스클루시브를 구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조금 남습니다만... 그래도 좋습니다. 앞으로 5년은 더 탈생각입니다 :) 그리고 다음차도 웨건입니다.

베를린 벤츠를 둘러보고 계십니다. 정말로 이곳은 어마어마한 곳입니다. 없는 모델 빼고 전부다 있는 그런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곳 그중에 꼭대기 층에 올라왔습니다. 이곳은 S 클래스 섹션 놀라지 마세요, 이게 다 전시차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차가 다닐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그리고 꼭대기 층에는 특별한 모델 두대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 올드카 이것은 무슨 마차라고 이야기 해야 할판입니다. 조향장치 기가 막힙니다. 지금처럼 혼자 움직이는 핸드를 보면 깜짝 놀라겠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꽤 고급 나무를 사용한것 같습니다. 가죽도 그렇구요 타이어는 제 마돈 타이어 만큼 앏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정말 벤츠의 최초의 자동차 무시무시 합니다. 그러니까 등록된 최초의 차 벤츠에서요 귀엽다 귀여워 마차..

벤츠에서 경차가 나온다구요? 제가 이 차를 처음본건 약 15년전 캐나다 였습니다 그때당시는 정말 왠 차가 이렇게 작나..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여튼 지금은 나이가 어느정도 먹어서 언제든 이런 자동차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아주 성공한 인생입니다. 벤츠 매장옆에 딱 붙어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한가지 모델만 들어오고 그렇지 않아요 여긴 독일입니다. 정말로 다양한 옵션의 스마트를 고를 수 있죠 이렇게 문이 5개 달린 모델도 있으니 앞으로 구입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그러나 가격은... 정말로 너무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