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제대로된 거치대를 찾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이 정말 좋다는 평을 듣고 바로 구입 디자인도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 오호오호!!! 버바팀이라니 뭔가 믿음직 스럽잖아! 그러니까 자동으로 고정한다는 이야기 무엇에 의해? 스마트폰 자체 무게에 의해 보세요 이렇게 3군데서 잡아준다는 거에요. 이렇게 고정해야 안 흔들립니다! 좋아요. 판매원이 너에게 입니다. 회사 이름 아름다운데요! 여튼 그렇다고 합니다. 상표 등록이 되어 있다는 이야기 오픈! 진짜 카본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거치하면 안 보일거니까 설명서를 좀 읽어봅시다. 진짜 별거 없죠 송풍기에 잘 설치하라는 이야기 제 휴대폰을 넣어봤습니다. 오!!!! 잘 잡는다 !!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차게 가서 꼽아봤는데 제 차 송풍기(씨클레스..

택배가 왔다. 요즘 엉덩이 땀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ㅠㅠ 이런게 있다고해서 바로 주문! 네이버 페이로 결제 했습니다. 시거잭 타입이고 이름이 켄톤 퀀텀 이라고 합니다. 이름이 쏙 들어오지느않아요. 그러니까. 친구에게 “켄톤퀀텀 사라” 그러면 잘 기억 못할것 같아요. 매쉬 타입입니다 마감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았어요. 뒷면은 이렇게 생겼구요. 이걸 머리쪽에 넣어야 합니다. 이런걸 버클이 아니고 더 멋진걸로 할 수 있었을것 같아요. 완성!!! 아주 잘 어울리고 시원합니다!!! 시원해요!!!이렇게 오른쪽에 버튼이 있구요 아쉬운건 버튼이 좀 더 오른쪽에 있었으면, 허벅지 쪽에도 바람이 잘 나왔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나름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완전 잘난척을 엄청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K9을 탑니다. 그래서 왠지 이 차를 보면 이 차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 그런 겁없고 무모하고 잘난 사람이 탈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럼 성공한 사람 아닌가? 디자인이 요즘 기아 자동차와는 조금 다르게 부드러운 느낌 입니다. 그릴을 살짝 돌렸는데 살짝 덜 돌렸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아님 슬슬 돌아간다거나 라이트는 움직이는 라이트 입니다. 근데 너무 빨라요 스스스스 이렇게 움직입니다. 스~~~~륵 이렇게 움직여야 하는데 솔직히 이 부분은 깜짝 놀랬습니다 . 매끈한 디자인이, 그리고 크롬 표현이 정말 기가 막히네요. 이 부분도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역시 고급차. 이전 K7과는 전혀 다른차량입니다. 마치 S클레스와 E클레스 차..

내 가장 친한 친구의 차는 바로 이 차다. 기아 K7 30대가 갓 넘어서던 때 친구는 이 차를 샀다. 그리고 뭔가 꿈을 이룬것 같다고 했다. 난 그냥 아저씨차를 왜 샀냐고 했다. 그리고 그 차의 신형이 나왔다. 예전보다 입을 더 크게 벌린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훨씬 아름다운것 같다. 옆 라인은 예전과 비슷한것 같지만 헤드라이트가 옆까지 길게 나와있어서 훨씬 아름답다. 이게 깜박이 켜면 덜덜덜 거리면서 하나씩 켜지고 그런가요? 음.. 아니면 슬슬슬 움직이나요? 크롬을 아주 잘 쓴것 같다. 이 버튼은 터치로 하면 어땠을까요? 벤츠처럼 통풍 시트 정말 좋겠다. 벌써 때가 탄건가? 요즘차가 그리고 고급차가 이정도는 있어야지요 고급스러움이 많이 느껴집니다. K5와 방향이 완전히 다릅니다. 계기판만 봐도 나는 한단..

내 주변에 정말 많은 사람이 기아 K5 를 탄다. 다들 무슨 과학 5호니 그렇지만 다들 안전하게 차를 타는 사람들인데.. 왠지 그렇 인식이 싫기도 한가보더라. 여튼 이번 기아 K5 가 정말 예쁘게 나왔다고 해서 보고왔다. 정면 이미지가 정말 많이 달라졌다. 솔직히 깜짝 놀랐다. 너무너무 아름답다. 특히 저 주간 라이트 라인이 예술이네 이 라이트 말입니다. 진짜 라인이 잘 나왔네요. 이 부분은 너무 두들어 지는것 아닌것 같기도 하지만 여튼 기아 K5 의 타겟 나이가 낮아졌다는 이야기가 될것 같네요. 라이트가 정말 옆에서 봐도 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제 버튼이 아니고 터치 입니다. 음.. 잘 했어 기아 외부 디자인과는 다르게 너무 정직한 운전대 이건 솔직히 깜짝 놀랬습니다. 이유는 이렇게 그림을 넣으면 시선..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생각하면 이런 생각이 든다. 운전 기사가 있을거야 렌트카 일꺼야 회사차 일꺼야 연예인 타있을꺼야 정치인? 그렇지만 최근 친한 지인이 가족차로 구매했다. 딱 이차로 검정색으로 올해 정말로 어마어마한 디자인으로 바뀐다던데.. 그럼나도 아빠차인 이걸로 바꾸는건가? 아.. 이제 라이트 막 돌아가고 그런거죠? 센서를 기가막히게 숨겨놓으셨네 아.. 이게 사이드미러가 조금 더 컸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그 모하비 처럼 https://funtrain.tistory.com/1554 루프 라인이 정말 멋집니다. 안타까운점은 이렇게 올라와있으니 더 올릴 수는 없다는 점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작지는 않아요. 운전하면 오 ~ 생각보다 큰데 이런 느낌 세상에 이런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