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리뷰(1013)
-
마빅 자전거 의류 상의 2015.10.29
-
맥북프로 레티나 MacBook Pro
컴퓨터를 하나 샀습니다. 컴퓨터 없이도 잘 살수 있는데 가끔 여행이나 야외 녹음이 있을것 같아서 하나 구입했네요 좋은 기회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하였습니다. 이번이 벌써 몇번째 맥북인가? 7개의 맥북이 나를 지나간것 같다. 그러면서 썬더볼트라는것도 생기고 파이어와이어라는것은 사라지고 입출력도 동시에 되는 포트를 가지기도 하고 더 앏아지고 성능은 더 좋아지고 마감은 더 좋아지고 DVI대신 HDMI단자가 생기고 그래도 로고는 그대로 그나저나 지금은 한쪽에서 켜주길 기다리고 있는 맥북 알았어 조만간 써 줄께!
2015.10.26 -
마빅 버프
자전거를 탈땐 꼭 마스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마스크는 불편하죠? 그나저나 왠 마스크? 벌래를 먹을 수 없잖아요 냠냠 그래서 마빅의 버프를 얻어왔습니다. 그것도 2개나 보셨죠? 드라이크리닝을 하면 망합니다. 하지마세요 바뀐 로고가 좀 어색하기도 합니다. 마빅 Mavic 그나저나 자전거는 언제 타냐? 응?
2015.10.23 -
몰스킨 라인프랜즈 한정판 2015.10.19
-
마빅 자전거 모자
그러니까 저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자전거 매니아 그중에도 용품은 마빅의 매니아 그래서 오늘도 소개해 드립니다. 마빅의 그것 자전거 모자가 되겠습니다. 자전거 모자 마빅의 상징 자전거 제질은 뭐 별다를것이 없지요 뭐라고 해야할까요? 헬멧에 머리를 보호해 주는느낌? 그리고 머리의 땀을 잘 잡아주는 느낌을 줍니다. 사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안했습니다만 아무래도 그런 느낌같은 느낌 입니다. 별다른 로고가 없어도 마빅인것 다 아시잖아요? 앗! 저놈이 노랑을 쓰고다니다니!! 노랑이다! 마빅이다! 마빅! 올해부터 로고가 바뀐다고 하는데.. 전 사실 이 로고가 더 마음에 듭니다. 뒤는 고무줄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같이 머리가 커도 충분히 쓸 수 있구요 이 사진이 뭔가 멋지게 나왔습니다. 마치 ..
2015.10.16 -
네파 자전거의류
사실 얼마전부터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브롬톤을 하나 구입하였고 다음으로는 타막 스포츠라는 모델을 구입하였스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MTB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아버지와 쇼핑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예상치도 못한 선물을 하나 주셨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이런것 입고 자전거를 탄다더라 그러니 너랑 나랑 하나씩 사자! 라고 하시면서 이것을 사주심 소비자 가격은 정말로 말도 안되게 비쌌지만 그래도 엄청난 할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30000원 정도에 구입을 한것 같아요 맞아요 이곳이 포인트 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자전거를 탈 수 없어요 프리미엄으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기가 막히죠? 좋다! 늘어난다! 가장 큰 사이즈를 사주셨습니다. 저는 뚱보니까요 그나저나 저한테 엄청 큽니다. 아..
201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