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먼저 이야기 하자면 저는 정말로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주변에 정말로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고 또 그 분들에게 잘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좋은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Hestra Leather Fall Line Gloves 헤스트라 장갑입니다. 제가 헤스트라 장갑을 처음 만난건 호주 블러에서 였습니다. 제 스키 스승님이였던 맥스승님께서 장갑은 꼭 좋은것을 껴야 한다, 그리고 손목걸이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정말로 큰맘먹고 구입 했던 그 장갑 그리고 밤 그것에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의 두 포스팅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funtrain/20188655823http://blog.naver.com/funtrain/201886..

사실 저는 완전 펜 매니아는 아닙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펜을 시간날때 많이 사 모으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이번 일본여행때 만난 펜을 보여 드립니다. 쨘! 요즘에 유행하는 펜이라고 하죠? 지워지는 펜 지워지는 펜이라니 frixion 4가지를 색을 다 쓸지 모르겠지만 우선 4가지색 그리고 나무모델로 구입했습니다. 사는김에 좋은것으로 frixion 나무 모델입니다. 자 이제 까 봅시다! 3000앤이니까 한화로 3만원 정도 인것 같습니다. 도대체 뭐라고 적혀 있는건지... 일본어를 좀 더 배워 보고싶네요 :) 이쪽은 좀 더 쉽게 열 수 있게 만들어 주면 어떨까요? 자 열어봅시다! 열어보자! 그나저나 4가지 색은 언제 쓸까요? 예전에 구입하였던 제트스티림 멀티팬이 생각납니다. 그러니까 올해 선물로 많이 했던펜 마..

여행중에 이 제품을 보여드릴수 있어서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정확하게도 여행용용 시계니까요 이름하여 순토 월드컬렉션의 첫번째 작품인 "카일라쉬" 그리고 7R 시리즈 이름이 뭐 이렇게 어렵냐구요? 오른쪽 위를 보시면 멋지게 7R버튼이 있습니다. 잘 안보이신다구요? 사실 저도 잘 안보입니다만 카메라가 후져서 그런가 봅니다. 눈으로는 잘 보이는데 ㅠㅠ 제품의 완성도는 뭐 말 할것도 없겠지만 매끈하게 잘 만들어 졌습니다. 괜히 말 했네요. 그나저나 이 제품의 핵심 기능은 바로 오른쪽 위 버튼인 "7R" 버튼입니다. 누르면 어떻게 되냐구요? 우선 내가 어디를 여행중인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집에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보여주네요 어마어마하게 멀리 날아 왔군요 평균 어느정도를 걷고있는지를 보여주기도 하구요..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중 입니다. 여기에서도 어김없이 등산을 하는중이구요 이곳은 벌써부터 눈이 오고있습니다. 구름에 가려 멋진 광경을 살짝만 보여줬는데도 기가 막힙니다. 그나저나 등산을 시작할때 빼먹어서는 안되는것이 있지요 기록! 그것도 순토 엠빗3로! 바로 운동모드로 들어가서 등산을 선택합니다. HR벨트는 답답해서 차지 않았구요 GPS만 찾았습니다. 뻥 뚤린 산이라 잘 잡히는군요! 그나저나 어제 자전거를 탈때 잘 사용했던 마빅 장갑을 오늘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가락이 편하니 참 좋네요 :) 우선 고도부터 맞춰야 겠습니다. 제발.. 좀 더 보여줄 수 없겠니? 잠시 휴식시간이라고 해서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기가막힌 타이밍에 구름이 샥~~ 아무리봐도 디자인이 기가 막힙니다. 거의 산악/운동용 시계 디자인의..

이탈리아에서 여행중 입니다. 그것도 새로운 친구와 함께 자 이친구 입니다. SUUNTO WORLD COLLECTION KAILASH! 순토의 월드컬렉션 카일라쉬 ! 이게 뭐가 어떠냐구요? 기존 시계와 무엇이 다르냐구요? 간단하게 보여드릴께요 :) 자 우선 제가 어떤 도시에 가까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니까 어디에 제가 있는지 보여준다는 말씀 올해 몇일동안 여행을 하고 있는지도 보여줍니다. 벌써 15일을 했군요 ㅠㅠ 3개의 나라를 방문했구요 어딘가? 5개의 도시를 방문했습니다. 세상에 우리 집에서는 8650km나 떨어진 곳에 지금 제가 있군요... 으악 참 멀리도 날아왔습니다. 그나저나 이 시계가 무슨 시계나구요? 순토 월드컬렉션 카일라쉬 라니까요 :) 조금만 기다리세요 :)

아시다시피 저는 완전 등산 매니아 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등산 용품들이 있는데 욕심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배낭이 하나 필요해서 고민을 어마어마하게 하다가 결국에는 몬츄라로 구입했습니다. 박스테입도 몬츄라 박스도 몬츄라 열어보니 봉지에 담겨있습니다. 봉지도 몬츄라 뭔가 그냥 쇼핑백은 아닙니다. 뭔가 어마어마한놈을 고른것 같죠? 포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실리카켈인데 여기에도 로고를 집어 넣었으면 어땠을까요? 단가가 안맞나? 로고가 참 보면 볼 수록 심플하면서도 잘 만든것 같죠? 요즘 카메라가 컬러를 잘 못잡습니다. 그러니까 인체공학적인 장비라는? 아시다시피 이러한 의류, 장비 들은 품질 보증 기한이 있습니다. 품질 보증기한 안이라면 수선, 교환등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체빌리노모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