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심있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line 그리고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Lamy 그 둘이 함께 만들었다면 무조건 구입 그렇습니다. 독일에서 만들었구요 수성펜으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만년필은 많기도 하고. 실제로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아무리봐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 노랑이 잘 안잡히네.. 왜 그렇지. 앞으로는 컬러를 잘 맞추고 사진 찍어야 겠습니다. 패킹이 아주 잘 되어있는데 이러한 포장은 자칫 제품을 망가트릴 수 있는데 패킹이 잘 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살짝 열어봤습니다. ! 벌써부터 귀엽네요. 저 키스마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세상에 너무 귀엽습니다. 설명서도 기가 막힙니다. 놀라울 정도의 디테일과 협업 2가지 버젼이 있는데 하나는 만년필 하나는 수성펜 설명서에도 잘 나와있습..

일본에서 이것 저것을 마구마구 구입하지 않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이것 포마드 입니다. 왁스를 바르고 스프레이를 바르거나 혹은 스프레이만을 뿌리면 되기도 하지만 포마드를 바르고 스프레이를 뿌리는 그런 느낌이 안난다. 그러니까 . 뭔가 버터를 바르는 느낌 일본산 입니다. 요즘 맥주도, 물도, 식재료도 일본것은 못 먹은다고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신경안쓰고 쓸래요 녹색이 뭔가 풀느낌이 납니다. 녹차를 바르는 듯 한 느낌 생각보다 향기가 좋습니다. 여기서 생각보다라는것에 포인트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향기가 좋습니다. 그러니까. 생각을 안하면....

몰스킨을 사용한지 어언 10년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그간 이런 저런 다이어리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이만한 노트가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가격이 문제이긴 하지만 한번 먹고 끝나는 밥도 아니고 오랫동안 사용할 제품이니 .. 괜찮을것 같아요. 선물용으로 구입한 몰스킨 입니다. 꿈을 자주 꾸는 친구인데 꿈을 기억해서 적어두었다가 나중에 책으로 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러기 위해서 좋은 노트가 있으면 좋잖아요. 그래서 선물 그래서 하나만 살까 2개를 살까 고민하다 제것도 구입 무려 블루노트 에디션 입니다 저는 재즈를 즐겨 듣지는 않지만 저도 사실 나름 음악인이니까 :) 샘플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실수로 훼손하면 어떻게 하죠? 이건 좀 그렇다. 이제는 여기저기서 마구마구 사용하고있는 오른쪽 고무줄 마감 줄..

https://www.youtube.com/watch?v=Be5Ui5KcSsU 다들 너무 보고싶네요. 문종태 문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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