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터(2)
-
독일 아웃도어 매장 방문 "슈스터"
저번에 슈스터 매장을 살짝 ? 보여드렸고 사진이 많아서 2번으로 나눠서 보여드립니다. 첫번째 포스팅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funtrain.tistory.com/795 그들의 제품을 대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거의 모든 라인을 보여준다. 그리고 많은 스탭들이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특히 신발의 경우 정말 많은 스탭들이 있다. 폴은 이 많은 것들이 모두 레키 입니다. 사이즈별 모델별 모두 전시되어 있습니다. 단, 레이싱은 정말 찾기 어렵습니다. 최근 사용하고있는 폴 레키! 트리거 완전 편합니다. 정말로 전 모델이 사이즈별로 있습니다. 한국에서 보이는 모델들도 있지만 브랜드별 주력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레이싱 스키보다는 일반적으로 탈 수 있는 스키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다 ..
2017.11.19 -
뮌헨 슈스터 매장 방문
독일엔 아니 유럽엔 아웃도어 산업이 아주 발달해있다. 그리고 그 중심? 에는 오래된 매장들이 있고 그들의 컬렉션과 제품들의 전시 방법만 봐도 앞으로의 아웃도어 활동의 방향을 알 수 있다. 그런 매장중 하나인 슈스터를 방문했다. 1913년부터 아웃도어를 팔았다. 우리나라는 고무신 신고다닐때 이 건물이 통으로 슈스터 층별로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난생 처음보는 브랜드들도 많다. 안에는 정말로 높은 벽이 있고 가끔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특이한점은 4계절 의류가 모두 준비되어 있다는점 그리고 다양한 세탁용품들이 정말 많다. 이런 옷을 입고 에베레스트, 몽블랑을 오르는거다. 진짜로 필요한 상황이 올것 같은 아웃도어 시계 그중에 순토 전 모델이 잘 전시되어 있다. 나의 첫 순토 코어 그리고 전세계 적으로 ..
201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