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스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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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술집의 디테일
흔한 술집을 소개해 드렸었지요, 그것의 디테일을 좀 더 보여드립니다. 이것은 흔한 술집 http://funtrain.tistory.com/591 \ 헝가리산 와인도 보이구요 모두다 단 와인입니다. 큰 술병도 팝니다. 그러니까 술한잔 마시는 곳이 아니고 술도 파는 그런집 이것 보세요 뭔가 냄새가 확 나는듯 하죠? 냠냠냠 그나저나 이것은 너무 상한것 아닌가? 이렇게 패킹된것도 있습니다. 부속들도 있습니다. 기가막히죠? 다양한 종류의 햄 볶음밥을 해 먹으면 좋겠지만 안됩니다. 그냥 먹는거에요 냠냠냠 이것은 치즈 세상에 매운 햄 입니다. 그리고 다리가 통채로 있는 햄도 있습니다. 이것을 고급스러운 말로 Jamon 디스플레이가 흔한말로 느낌이 있습니다. 여기는 드디어 치즈 섹션 뭔가 꾸린냄새가 나죠? 꾸리다 꾸려..
2017.08.16 -
이태리의 아오스타의 흔한 술집 labottegaccia
이태리 아오스타에서 흔한 술집 너무 흔하죠? 그러니까 여기는 샴페인과 치즈를 파는곳 입니다. 이렇게 있으니 아무도 못 찾겠죠? 세상에나 술이 마구 이렇게 널부러져 있습니다. 술천지 아저씨, 술 한잔 부탁해요 그럼 한잔 주는 그런 스타일 이렇게 둘이와서 한잔해도 좋겠지요? 아무래도 이것은 박스겠죠? 아래 보이는 Masseto는 이태리에서 정말로 비싼 와인 브랜드 입니다. 오호 이것을 다 마셔본 사람이 있을까요? 역시 흔한 술집이라 흔한 술병인가? 그렇지만 흔한 술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정말 다양한 술이 있으니 그리고 그런술은 이렇게 담아놨습니다. 오호, 세상에나 이중에 마셔본 술이 딱 1가지 밖에 없다니! 자, 이것을 마셔봅시다! 으악 분위기 좋고 사람좋고 술 좋고 이런것을 마구마구 썰어줍니다. 빵도 줍니다..
2017.08.15 -
해가 진 아오스타
드디어 해가 졌습니다. 아오스타는 밤이 정말로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어때요? 정말 조용합니다. 뭔가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저 오래된 문은 정말 100년은 되어보입니다. 밤은 서서히 옵니다. 집으로 가는 사람들의 걸음은 빨라지고 혼자 술을 마시러 가는길은 느려지는 그런 길 이곳이 아오스타의 길 입니다. 최신 기술의 회사도 그 마을에 어울리게 간판을 준비하는 그런 도시 그런나라가 이탈리아 입니다. 이런 아트를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아오스타 심지어 스케이트 샵도 있는 마을 그런 마을이 아오스타 입니다. 정말로 이탈리아의 마을을 보고싶으시다면 아오스타로 가세요
2017.08.09 -
이태리 여행 아오스타
이태리에는 정말로 많은 산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보다 아침이 아침보단 오후가 더 멋진 나라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산들이 가득 눈도 가득 뭔가 영화에 나올듯한 건물 주차 시스템 도대체 한시간에 얼마라는거죠? 분에 1유로? 피아트가 정말 많이 보입니다. 오호 아주 직관적으로 설명을 해 놨습니다. 관광객들 잘 보세요 영어를 찾아보기 힘든 표지판들 이태리라고 뭔가 엄청 멋진 건물만 있는건 아닙니다. 각종 표지판들 이런 거리도 있죠? 오후의 느낌이 있죠? 예전에는 이렇게 물이 나오는곳이 정말 귀했겠죠? 그래서 사자도 만들고 이렇게 멋지게 만들구요 무작정 걸었습니다. 걷다보면 이런 유적지가 나오는게 바로 이태리 편안하게 길을 걷는 사람들 \ 통신사 3 사람이 계속 많아집니다. 저녁식사를 하러 나오는것 같아요 이쪽..
201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