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아이폰 가죽케이스의 완전 팬 입니다. 지끔껏 아이폰을 써 오면서 다른 케이스는 써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운이 좋기때문에 새로운 제품을 써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무려 벤츠 정품 케이스 엥? 벤츠에서 뭔 케이스를 만든냐구요? 사실 그들은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이것 저것을 만들어 냅니다. 생각지도 못한것들을 많이 만들어 내는데 그중 하나가 이것요상하게 생긴 우산http://funtrain.tistory.com/537 심지어 제가 베를린에가서 사온 우산입니다만..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funtrain.tistory.com/522 이것을 보시면 뭔가 느낌이 오셨죠? 자전거부터 옷까지 안 만드는것이 없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이번에 소개할것은 휴대폰 케이스! 어떠세요?..

세상에 기존에 쓰던 아이폰 케이스가 너무너무 더러워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아주 가볍고 끼운것 같지 않은 그런 제품을 고르고 골라서 이것으로 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쓰는 7플러스 케이스는 엄청나게 할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만원 정도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세상에 정말 얇습니다. 마술 밴드도 줍니다. 이것으로 케이블 을 감을 수 있구요 이어폰도 감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텐드도 된다고 합니다.. 아! 국산인줄 알고있었는데 아니네요.. 홍콩 마코오라니.. 홍콩 브랜드 입니다. 진짜 깜짝 놀랐네요. 이게 뭐 엄청나게 좋은 디자인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나요? 이제 제품을 한번 봅시다. 진짜로 얇습니다. 로고도 이렇게 멋지게 들어가있구요 끼워 보겠습니다. 세상에 아주 잘 맞네요 색이 아에 검정이였으면 어땠을..

그러니까 왜 이것을 지금에서야 올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 그럴까? 잘 하겠습니다 . 앞으로 열심히 사진찍고 올리고 리뷰하고 하겠습니다. 솔직히 젤 좋아하는 케이스 입니다. 에어 자켓 일본산 오래된 제품입니다. 그렇지만 참 오래 사용한 제품입니다. 일본산 에어자켓 그러고보니 파워서포트 마우스 패드도 있고 그랬는데. 일본산이라 더 믿음이 갑니다. 디테일이 좋다. 그러니까 미끄러지 않게 코팅이 되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투명하지만 너무 투명하지 않은 먼지와 스크레치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나 일본산 누르면 열린다. 엽니다. 두둥 제가 좋아하는 그런 재질이에요. 매트 메트? 우선 좌를 넣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넣으면 됩니다. 좌우 좌 우 그나저나 왜 한국말은 없나요? 휴대폰을 넣어 보자구요 메트 참 오래 사용했..

저는 정품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의 정품을 샀는데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정품은 다름아닌 아이폰 7 플러스 정품 가죽 케이스 입니다. 한달여쯤 구입해서 이제 한달이 지났습니다. 자, 어떻게 변했을까요? 원래는 이랬었지요 자세한 오픈기는 http://funtrain.tistory.com/368 여기에 있습니다. 아주 예쁘게 색이 변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처음보다 모서리는 매끈해 졌구요 때가 좀 타긴 했습니다만 아주 멋스럽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이 접힌곳은 원래 그렇다고 합니다. 이쪽도 예쁘게 색이 변해가고 있지요 오른쪽 버튼쪽도 아주 색이 잘 변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색이 2스탑은 다운된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스가 참 많이 났는데 이것또한 참 멋집니다. 그러나 검정색을 자랑..

지난주 아이폰7플러스를 구입했습니다. 그것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http://funtrain.tistory.com/367 여튼 그냥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기에는 너무 미끄러워서 케이스가 필요했습니다. 이것들이 케이스를 팔기위해서 일부러 미끄럽게 만들었나!!!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일렉트로마트에 간김에 질렀습니다. 통장잔고가 바닥이 나고있는것이 느껴졌습니다. 그것입니다. 아이폰 7 플러스 가죽 케이스 그것도 무려 정품 그리고 가격은 무려 59000원 자비없는 가격 비싸도 세상에 너무 비싸다. 5만9천원이면 잘 하면 자전거도 사겠다. 여튼. 돈을주고 샀습니다. 돈을주고 그것도 무려 5만 9천원 저의 소중한 아이폰 7 플러스를 위해서 ... 자 이제 열어봅시다. 자연 가죽이..

친구중에 반말을 하지 않는 친구가 한명씩은 있으시죠? 그러한 친구에게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무엇일까요? 이것입니다. 선물을 평가하긴 그렇지만 제 나름대로 제품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요즘 친구들 말로 쌩폰으로 가지고 다니는것이 좋은데 그래서 필름이나 이런것들은 붙이지 않는데 이러한 케이스를 선물해 주셨음 우선 착용해 보기로 함 이런 홀로그램 스티커는 왜 붙이는 걸까요? 정품 인증을 위해서? 음.. 다른 방법을 생각하면 좋을듯해요. 그러니까 이 브랜드만의 어떤것 단지 정품인증이나 카피를 막기 위함이 아니고 아이폰케이스 cloakL 입니다. 한국산인데 한국말을 사용했으면 어땠을까요? 판매가 떨어질까요? 얇고 가볍고 안전하다고 읽으면 되는거죠? UCD는 뭘까요? 유저 중심의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