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가 막힌 헛소리(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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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land
2017.01.28 -
새로운 신발
신발을 하나 샀습니다. 3년정도 고민했고 그냥 사는게 더이상 고민을 안 하는갈이겠구나 하고 샀습니다. 사고나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
2016.12.30 -
홍컹
별일이없어 홍콩에 와 있습니다. 생각보다 멋진곳 입니다. 그럼 조만간 많은 사진들을 공유하겠습니다.
2016.12.28 -
오늘따라 쿠르마이어로 가고 싶습니다.
세상에 벌써 9달이 흘렀습니다. 어서어서 다시 가고싶습니다. ㅠㅠ 쿠르마이어 이태리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 ㅠㅠ
2016.10.13 -
변명
왠만하면 블로그 포스팅을 거르지 않으려고 하는데 요즘 어마어마하게 많은 일들이 있어서 포스팅을 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부터는 절대 거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 잘 지켜봐 주세요. 이것은 올해 너무 잘 입었던 옷입니다. 에르노 라미나 자켓!
2016.04.03 -
불쌍한 이탈리아인
이탈리아에서 보는 몽블랑은 멋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곳 샤모니에서 보는 몽블랑은 기가막히게 멋집니다. 그래서 이탈리아 친구들은 불쌍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탈리아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201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