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리뷰/등산용품(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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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오 손 마사지기 ipalm 2
그러니까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이것을 산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 럭키백 안에 들어있던 그것 박스는 이렇게 생겼네요. 브레오는 눈 마사지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손도 있다니. 음... 왜 이름을 이렇게 지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포장이 정말 허술합니다. 로고를 아름답게 찍어뒀으면 좋았겠어요. 이 포장지에도 로고를 좀 찍었으면. 제품 자체는 아주 튼튼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로고 설명서가 있습니다만 일본어 입니다. 배터리를 넣는곳이 있네요. 상시 전원을 연결할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이렇게 전원, 돌리기, 강하게 약하게 를 조절할 수 있네요. 이런 부분들은 디테일이 좋네요. 이 부분이 혹시 잘못되어서 찢어지면 AS가 될까요? 손을 이렇게 넣으면 됩니다. 별것은 없어요. 베터리는 AA 4개를 넣으면 됩니다. 친..
2020.01.11 -
디스커버리 가로수길 매장
별일이 없어서 디스커버리 가로수길 매장에 왔습니다. 생각보다 휑~ 해서 실망했습니다 강연과 그런것을 위한 공간입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폼 볼링공 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공간이였습니다. 그러나 나였더라면 예산과 컨셉안에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었을까? 라는 고민을 했습니다. 음.... 나라면 더 재미있는 공간을 만들고 판매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방식을 썼을껏 같아요. 미끄럼틀, 레이저, 온도차이 이런것들로
2019.11.18 -
레더맨 헤르티지 투어
너무 재미있는 행사를 참여했습니다. 역시 저는 운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 툴인 레더맨 아저씨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그런 좋은 행사 너무너무 좋은 행사 였습니다. 이렇게 캠핑과 함께 브랜드를 경험해 보는 그런 행사 저는 아이에 이름을 제 레더맨에 새겼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와 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레더맨을 좋아하다니 엄청난 라인업이 있습니다. 저도 좋아한다고 했지만 이렇게 많은 모델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시계도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지금 차고있는 시계도 있어서 구입하기 눈치보였습니다. 하나 살까 정말 고민했습니다. 시계가 좀 더 가벼웠더라면. 알이 조금 더 시인성이 좋았더라면, 구입하지 않았을까 ?.. 개인적으로는 이 모델이 정말 갖고싶었습니다. 행사가 어느..
2019.11.18 -
가민 전시회 사진
예전에 순토가 정말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가민이 스포츠시계로 올라오던 시절이였고 이제는 어느순간분터 애플워치가 그 시장을 거의 다 먹어버리고 그러는 사이 가민이 엄청나게 치고 올라왔습니다. 최근 전시장에서 가민을 만났는데 부스가 정말 괜찮아서 몇장 찍었습니다. 이렇게 시계를 대형으로 설치해놨습니다. 시계 안쪽으로 히스토리를 적어놓으면서 이 시계에 이렇게 오랜 역사가 있다 라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잘 만든것 같아요.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GPS를 연구한 그런 회사라는점 여러가지 기술들을 다 볼 수 있었습니다. 소리가 살짝 더 컸더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이렇게 하일라이트 되는 부분들도 정리가 잘 되있고 시계 이미지 또한 아주 감각적으로 잘 표현해 냈습니다 . 그나저나 순토는 어..
2019.10.26 -
럭셔리 티백 티젠 피치우롱
요즘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십니다. 그래서 차를 좀 마셔보려고 차를 하나 샀습니다. 피치 우롱이라는 차고 삐에로쇼핑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러니까 복숭아 맛이 난다는거죠? 달콤한 복숭아와 티라니.. 복숭아티의 뜨거운 버젼 아닐까요? 이렇게 하나하나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향기가 잘 나네요. 그리고 안 내용물도 정말 알찹니다. 보는재미가 있습니다. 역시 티는 커피와 다르게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시는 재미도 있죠 앞으로 차를 좀 마셔보겠습니다
2019.10.26 -
텐트 구입
텐트를 선물 받았습니다. 핑크색이라 열어보기가 겁나지만 아들은 어무 좋아합니다. 다행?입니다.
201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