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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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 YOU BERLIN
벌린의 명소 비키니 그곳의 다른 명소 FUNK YOU 우선 비키니를 좀 보시죠 이렇게 멋지게 연출을 해 놨습니다. 그리고 입구에 바로 펑크유가 있습니다. 멋지죠? 그냥 기가 막힙니다. 결국엔 한국에도 이런 공간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그러나 생각해보니 유명 체인점들이 이렇게 변해가는것 같기도 합니다. 식물 그리고 건강나무 예쁜 라이트 :) 로고, 소품 하나하나에 힘을 준 느낌입니ㅏㄷ. 아, 그리고 이곳은 동물원 바로 뒤라서 원숭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건강할것 같은 디저트와 음료 메뉴 이름들이 너무 좋아서 찍어놨습니다. 그렇죠? 너무 예쁜 소품 코코넛 오일인가요? 역시 머신은 FAEMA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서 집에 이걸... 그림도 너무 멋지게 그려놨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나중에 이런 공간을 만들..
2018.10.20 -
베를린 아침 산책
별일이 없어서 아침에 산책을 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주차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이쪽으로 가면 안된다는 이야기 인가요? 역시 여기는 클럽의 천국 스카이 클럽입니다. 보세요. 금요일 토요일만 오픈합니다. 이렇게 오전에도 트램이 다니네요. 티비 타워 이번주는 하우스의 날 입니다 이렇게 클럽 옆에는 중고 가게가 있습니다. 자전거길도 아주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건물 패턴이 너무너무 멋집니다. 새벽에 티비타워를 보니 뭔가 빨간것 같아요. 세상에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려놓았다니. 베를린에 오면 신호등을 보셔야 해요정말 귀엽습니다. 역시 베를린은 클럽의 천국 모자를 쓴 귀여운 신사 가까이 봐도 귀엽습니다. 무슨 마법사 같기도 합니다. 저랑 같은차 입니다. 좌회전이 안된다는 표시입니다 . 세상에 너무 멋지네요 중간에..
2018.09.30 -
베를린 소니센터 가는법
베를린에 가셨다구요그리고 소니센터를 가셔야 겠다구요? 그럼 어떻게 가야하나요? 뭐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우버도 있고 택시도 있고 버스도 있고 하지만 제가 있는 알랙산더플라츠에서는 지하철을 타고가면 쉽습니다. 세상에 날씨가 너무 좋죠? 저 멀리 보이는 티비타워 자유로운 베를린 청년들 U2를 타고가면 됩니다. 별거 없죠? 7정거장을 그대로 가면 됩니다. 예전에 뮌헨에서 지하철 타본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 이름에 이렇게 하이라이트 주는것이 참 멋스러웠습니다. 베를린의 지하철은 역사가 오래되긴 했지만 한국처럼 어마어마하게 복잡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림자체를 복잡하게 그려놓지도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이건 50년전에 그린것 같네요. 와우 31년이면 거의 100년전 입니다. 시계가 정말 예뻤습니다. 지하철이..
2018.09.29 -
베를린 소니센터
베를린 소니 센터에 왔습니다. 뭐 별거는 없습니다 솔직히 건물이 엄청 좋지도 않습니다. 한국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연금도 있다구요? 정말로 국민연금이 여기에 있나요? 이런 귀여운 오도바이도 잘 파킹 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자전거들은 오래된것들이 많았습니다 내부도 솔직히 별것이 없습니다. 그나저나 소니 로고는 정말 잘 만들었단 말이죠.. 내부에 이런것들을 만들어 놨는데 생각보다 멋집니다. 그러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별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모래사장이 있구요 사람들이 편하게 놀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천장은 왜 이렇게 디자인 했을까요? 움직이는것은 아니겠죠? 음.. 미러리스 뷰파인더는 아직까지도 적응이 잘 안됩니다.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 한쪽에서는 소니에서 만든 영상들이 나옵니다. 키네틱인줄 알았는데..
2018.09.29 -
베를린 TV타워
베를린에 가면 꼭 가봐야 한다는 TVTOWER 입니다. 그러니까 뭐 특별한게 아니고 큰 안테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곳에 전망대를 만들어 놓은것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이렇게 백화점 뒷편에 위치해있구요 공중 화장실 도 있습니다. 알렉산더플라츠 역에 내리시면 됩니다. 지하철 혹은 버스를 타고 오셔도됩니다. 아! 트램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개 이렇게 장애인분들이 쉽게 탈 수 있도록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볼것 없은 주변 아! 생각해보니 올라가려다가 시간이 없어서 못 올라갔습니다. ㅠㅠ
2018.09.27 -
언제일지 모를 친구의 결혼 선물
제 결혼식에 참석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러 KPM에 왔습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선물을 골랐습니다. 결제를 해야 선물 포장을 시작합니다. 결제서명을 하는 펜이 무려 그라폰 그리고 가죽패드에도 불박이 멋지게 되어있었습니다. 포장을 하는 이 손길을 보세요 벌써 명품입니다. 3종 세트이고 컵, 받침, 스푼 이렇게 입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제품이고 친구에게 딱 일것 같았습니다. 물론 벌린에서 만듭니다. 뭐 특별할게 없다구요? 원래 KPM이 그렇습니다. 열심히 포장중인 포장 선수 하나가 완성되었습니다. 잠시 주변을 둘러보니 어떻게 컵이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을 만들고 모양을 만들고 로고를 찍고 굽고 이런 손잡이를 붙여 이렇게 깍고 구우면 끝 이제 포..
20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