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더(4)
-
펜더 뉴포트 개봉기 및 사용기
펜더 제품이 처음은 아닙니다. 제 첫 펜더 제품은 아래에 있습니다. 펜더이어폰 CXA1 http://funtrain.tistory.com/669 여튼 운좋게 펜더의 새로운 블루투스 스피커 뉴포트를 사용해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제품의 런칭파티도 다녀왔었는데 그것도 아래의 링크에 나와있습니다. 런칭 파티 http://funtrain.tistory.com/650 저에게 펜더란 브랜드는 언제나 갖고싶었던 기타 브랜드 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언제든 가질 수 있지만 선뜻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든 그런 기타를 만드는 브랜드 입니다. 그리고 그 브랜드에서 스피커를, 이어폰을 발매 했을때 사실 좀 늦은것 아닌가?너무 마샬을 따라하는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제품을 첫 만나고 천천히 마샬을..
2018.01.13 -
펜더이어폰 CXA1
펜더는 어떤회사인가요? 저에게 펜더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정말로 갖고싶었던 기타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텔레를 하나 가졌을때는 정말 기뻤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멍청한 깡통소리가 뭐가 좋다가 마구 쳤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도 "스트라토캐스터 하나 살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것! 슈프림에서 스트라토케스터를 펜더와 함께 발매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멋진 기타가 나올줄이야... 그러나 밴딩을 하다 지판페인트가 다 벗겨지면 마음이 아플것 같네요.. 여튼 서론이 길었는데 요즘 이 펜더에서 이어폰도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알고있었고 ACS? 이 회사랑 함께 만드는것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라인업을 만들어 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은기회에 그들의 신제품발표회에 갔..
2017.09.11 -
펜더 텀블러
펜더는 무슨 회사 입니까? 기타회사? 엠프회사? 이어폰 회사? 마구마구 헛소리가 나오려고 합니다. 최근에 사운드캣에서 하는 행사에 다녀왔는데 기념품을 하나 받아왔습니다. 바로 이것 펜더 텀블러 음악인이라면 꼭 필요한 펜더 텀블러 기타 옆에 꼭 두어야 하는 텀블러 펜더입니다. 이름도 정확하게 펜더 커피 텀블러 검정색 리드가 엄청 튼튼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이것을 닫고 마구 흔들거나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내부는 뭐 스댕이죠종이가 하나 들어있는데 살펴봅시다. 꽤 많이 들어갑니다. 뜨겁거나 차가운 음료를 넣으면 되겠네요. 마구 던지거나 그러지 말라는 이야기 인가요? 아무래도 저는 텀블러가 너무너무너무 많으니까 음악을 좋아하는 혹은 음악을 하고있는 사람에게 줘야겠습니다 :) 그나저나 펜더 요즘에 일 열심히 하는데!
2017.09.11 -
Fender펜더 블루투스 스피커 몬트레이&뉴포트(Montery,Newport) 런칭 파티
좋은 기회가 와서 좋아하는 브랜드의 런칭파티에 오게되었습니다. 이날은 비가 많이 온 날이라서 좋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여튼 펜더... 제가 처음으로 샀던 기타의 브랜드 이기도하고 아티스트들이 선호하는 엠프의 제조사 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이어폰을 어떤 브랜드와 손잡고 만들었고 이제 드디어 스피커 까지 만들게 되었네요. 이것은 마샬이 만들어놓은 길 그대로를 따라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마샬은 플레이어까지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와 보는 서래마을입니다. 그리고 와인바 뭔가 어마어마한 행사를 하는것 같군요 런칭쇼쇼쇼! 내려갑니다! 뉴포트와 몬트레이의 이름의 근원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펜더에 대해서도 제 개인척인 인상을 이야기하자면 뉴포트 보다는 몬트레이가 훨씬 좋다..
201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