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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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EDM 런치패드 구입
두번째 생일을 맞은 아들에게 런치패드를 사줬습니다. 빛이 나니 계속해서 만지고 있네요. 잘 가지고 놀아서 나중에 큰 DJ가 되면 좋겠습니다.
2019.10.22 -
가족여행 군산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엄청 특별한 곳은 아니였고 아주 간단하고 가벼웠습니다. 이렇게 일몰을 아름답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안에서 일몰을 보면서 잠을 잤습니다. 너무 아름다웠고 이래서 돈을 벌어야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차를 바꾸려고 마구 알아봤는데 이것보다 좋은차를 아직 못 찾았습니다. 과연 이 차보다 좋은 차를 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중 입니다. 볼보를 탈까? 아우디를 탈까? 아님 기아를타볼까? 생각해 보고있습니다. 그러나 빠른 시일내에 가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산에도 잠깐 들렀습니다. 이렇게 절도 봤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네요. 이 신발을 10년정도 신고있습니다. 이상하게 이 신발이 그렇게 편합니다. 그리고 많은 캠퍼신발이 있지만 이것만큼 컬러가 예쁜 신발은 아직 ..
2019.10.22 -
스타벅스 리저브 청담
최근 자주가는 스타벅스는 청담 고센앞에 있는 그러니까 분더샵 옆에 있는 매장입니다 발렛이 되서 주차가 편해서 자주 갑니다. 그 매장에서 새로운 메뉴를 시켜 먹었습니다. 라벤다 뭐시기 였습니다. 저것을 먹어도 된다 라고 하였지만 먹지는 않았습니다. 살짝 먹으니 뭔 맛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리저브에서는 이렇게 세트로 이것 저것을 줍니다. 뭔 소보루 빵이 들어가있는 스무디도 시켰습니다만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여튼 스타벅스의 도전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나저나 난 왜 도전을 하지 않는가? 라는 질문을 다시 하고 오늘 이런 저런 도전을 다짐했습니다.
2019.10.19 -
재미있는 일을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피아노를 다시쳤고 지금껏 만들어논 음악을 정리해서 다시 앨범을 하나 내려고 합니다. 한달에 하나씩 발매를 하고 내년 중순에는 저번에 냈던 음반과 함께 동시에 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 설랩니다!!!!
2019.10.19 -
나이키 슈프림
신발을 또 하나 샀습니다. 슈프림이 나이키와 함께 만든 신발 최근에 나왔던 신발처럼 인기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운좋게 하나 당첨이 되었고 빨간색을 저는 골랐습니다. 슈프림의 메인컬러와 나이키의 기술이 잘 만나서 신발을 만들어 냈지만 그렇게 인기를 못 끈 제품 그나저나 이제 신발이 점점 지겨워진다.
2019.10.18 -
Space Invader 홍콩
이번 아트바젤 기간동안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하버시티와 멋진 작품들을 많이 내놨습니다. 그러고보면 하버시티는 어떻게 이렇게 멋진 프로젝트를 계속 할 수 있을까요? 물론 돈이 많겠지만 담당자의 눈도 정말 중요하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도 그런 프로젝트가 더 많아지겠죠?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