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격리중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것들을 쇼핑하는중에 이게 눈에 걸렸습니다. 송풍기! 그러니까 최근 목수님 촬영을 하다가 마무리때 송풍기를 사용하는것을 보고 반했습니다. 그분은 모든 세트가 드웰트 라서 노란색 저는 예전부터 사용하던것이 마끼다라 마끼다로 구입했습니다. 첫번째로 고려한것은 크기 그리고 그 다음은 무게 였습니다. 바람의 세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구입의 목적은 - 주로 전시해둔 조각 작품의 먼지를 불어내는것 - 캠핑에서 다용도로 사용 이였습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은 바로 이것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이기도 하면서 제가 지금 사용하는 12볼트 배터리 사용 크기도 아주 적당해 보입니다. UB100D입니다. 박스를 열어봅니다. 뭐 별거는 없습니다. 이런 저런 악세사리등이 있지만 저는..

https://vacation.benepia.co.kr/main.do 다들 아시다시피 지금 상황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어디 여행을 가고 싶어도 어디 식당을 가고 싶어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조용한 곳으로 가기로 합니다. 아주아주 먼 스키장으로! 우선 예약은 어디에서 해야하죠? 당연히 베네피아 바로 이런 페이지가 나옵니다. 바로 강원도로 가야겠어요 어거 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연계되어있는 회사? 별로 고를 수 있습니다. 저는 호텔 페스로 갑니다. 왜냐면 저번에도 저기로 이용했거든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10만원에 5만원 할인이잖아요. 물론 강원도 하면 이런곳도 좋지만 우리는 이렇게 이유없이 추운건 싫어서요 바로 스키장으로 떠나겠습니다!! 어디로 ? 스키장으로! 클릭하고 강원도로 ..

우벡스 바이저를 사용하다 이번에 POC로 보호 장비를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고글도 함께 구입! 예전 에어브레이크는 좀 늘어나서 ㅠㅠ 여튼 사는김에 세트로 맞췄습니다. 헬멧은 예전부터 사용하고 싶었던 스컬!!!! https://funtrain.tistory.com/1843 스키 헬멧 구입!! 끝판왕 POC SKULL X SPIN 저의 첫 헬멧은 POC였습니다. 고민을 정말 많이 했고 몇가지 모델을 고민하다가 아래의 모델을 구입 호주에서도 이태리에서도 아주 잘 썼습니다. 모델명은 Frontal. 몇번의 큰 사고를 잘 막아줬습 funtrain.tistory.com 그리고 예전 이 디올 콜라보 제품이 기억나기도 해서 고글은 POC FOVEA 입니다!! 구입 이유는 ZEISS 때문에 이 두가지 떄문에 구입했습니다..

저의 첫 헬멧은 POC였습니다. 고민을 정말 많이 했고 몇가지 모델을 고민하다가 아래의 모델을 구입 호주에서도 이태리에서도 아주 잘 썼습니다. 모델명은 Frontal. 몇번의 큰 사고를 잘 막아줬습니다. 고글 조합은 오클리 에어브레이크로 했었구요. 몇년이 지나고 이제는 좀 더 편한 스키를 타고 싶어서 우벡스를 구입했습니니다. 바이저가 있는 모델이라 고글은 필요없었고 쓱 내리면 되는 그런 편한 모델.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는 그떄 POC에서 SKULL X 를 샀더라면 지금까지의 지출은 없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남아 있었습니니다. 그리고 프랑스 POC 매장에서 만난 직원의 자신감이 떠올랐습니다. 요렇게 제품 자랑을 잘 했던 직원 그나저나 그런상황을 거치면서 아무래도 내가 원래부터 사고싶었던 ..

저의 첫 헬멧은 POC였습니다. 고민을 정말 많이 했고 몇가지 모델을 고민하다가 아래의 모델을 구입 호주에서도 이태리에서도 아주 잘 썼습니다. 모델명은 Frontal. 몇번의 큰 사고를 잘 막아줬습니다. 고글 조합은 오클리 에어브레이크로 했었구요. 몇년이 지나고 이제는 좀 더 편한 스키를 타고 싶어서 우벡스를 구입했습니니다. 바이저가 있는 모델이라 고글은 필요없었고 쓱 내리면 되는 그런 편한 모델.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는 그떄 POC에서 SKULL X 를 샀더라면 지금까지의 지출은 없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남아 있었습니니다. 그리고 프랑스 POC 매장에서 만난 직원의 자신감이 떠올랐습니다. 요렇게 제품 자랑을 잘 했던 직원 그나저나 그런상황을 거치면서 아무래도 내가 원래부터 사고싶었던 ..

이야기하자면 우선 이렇다. 겨울이 오고있고 야외활동이 많지 않으니 가볍고 편한 자켓을 사겠라는 생각을 했다. 단 몇가지를 미리 생각해 놨는데 1. 하드쉘은 아닐것 그러니까 멋지긴 한데 입고다닐때 좀 시끄러워서 2. 패딩은 아닐것 이건 너무 흔하고 자칫 너무 아저씨 느낌이 나니까 3. 이상한 브랜드는 아닐것. 오래입고 싶어서 4. 후리스는 아닐것. 이건 너무 흔해서 이런 몇가지를 조건을 두니 한개의 모델이 떠올랐다 아! 캐나다스키타러 갈때 많이봤던 아크테릭스!!! 아톰!! 그래서 몇군데 매장을 돌았다!! 그러나 모든사람이 나같은지 품절 여기를 가도 품절 저기를가도 품절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검색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 무려 아크테릭스 사장님과 주축들이 나와서 만든 브랜드!! 7mesh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