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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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멋진 거리 그리고 가게
이태리는 정말로 멋진 도시입니다. 그리고 멋진 사람들도 너무너무 많지만 멋진 가게도 많습니다. 이 멋진 동생을 보세요 개도 보세요 건물의 색을 보세요 걷는 사람들을 보세요 건물의 색을 보세요 너무너무 멋집니다. 건물의 그림도 보세요. 그냥 예술입니다. 호텔 간판을 보세요. 이건 뭘까요? 떠있는 가로등 입니다! 멋지죠? 우리는 왜 이런것을 생각 못 했을까요? 명품들도 있습니다. 구찌 도무지 왜 이태리와 중동사람들은 돌체앤가바나를 좋아하는 걸까요? 남성 편집숍 멋진 가방을 드세요 신발보다 세상에 거리가 너무 멋지다. 요즘 관심있는 허노 요즘 한참 많이 사용하고있는 몽블랑의 매장 이태리의 스토어 디자인은 정말로 멋지다. 원래의 건물은 망가트리지 않으면서 최대한 브랜드의 색을 찾는 그런 디자인 우리도 그런것을 ..
2017.04.27 -
브릭센에서 그냥 걷기
날씨가 그냥 좋아서 그냥 걸었습니다. 포도밭이 나오고 박물관에 도착했습니ㅏㄷ. 멋진 화장실 표지판에 놀라고 아주 흔한 그림에도 놀랬습니다. 참으로 멋진 그림입니다. 이런게 아무렇지 않게 걸려 있습니다. 개 그리고 무심한 듯한 아저씨 요상한 손모양 최소 백년은 넘어 보이는 이런 책들이 널려있습니다. 그곳의 천장 이것을 설명해 주는 아빠 이건 정말 아트 입니다. 악보인것 같습니다. 세상에.. 무섭기도 합니다. 역시 이태리는 어마어마한 나라였습니다. 이러한 기구들이 전시되어있는 브릭센의 흔한 박물관 진짜 금일까요? 아 트 프레임조차 정말 멋집니다. 이태리는 정말 아트의 나라
2017.04.26 -
이탈리아 여행 그리고 박물관
맑은날 여행을 한다는것은 정말 축복 받은 일 입니다. 그러나 그런날 박물관에 간다는것도 좋은 일 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박물관이라니 얼마나 좋은가? 사진으로 그 이탈리아 브릭센의 수도원을 보여드립니다. 안내를 담당해 주었던 잘생긴 이태리 남자
2017.04.25 -
유럽의 스키장은 어떤 모습일까?
유럽의 스키장의 모습은 어떨까요?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곳은 몬테로사구요 이태리에 있습니다. 한국과 별로 다른게 없지요? 아닙니다. 저 멀리 보이는산은 바로 파라마운트에서 보셨던 그 마테호른 산 입니다. 뷰가 어떠세요? 장난이 아니죠 이런곳에서 스키를 쉭 쉭 24미리가 솔직히 부족합니다. 11미리를 아무래도 사야할까봐요 최소 16미리라도 참 멋집니다. 날씨가 좋아 저 멀리 산까지 보이네요. 이러다 프랑스까지 보이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그럴듯 저 멀리에서도 타고 싶네요 저 멀리 뽀족한 봉우리를 보세요 무섭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 사진도 찍었습니다. 날이 저물어 가고 숙소로 돌아갈 시간이 왔습니다. 가기전 뽀족한 봉우리 사진도 가까이 남겼구요 마테호른 사진도 다시 한국과는 전혀 다른느낌입니..
2017.03.29 -
이태리 흔한 기념품
여행을 자주 하지만 선물은 자주 구입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이것을 보니 몇개를 사고 싶었습니다. 자, 무엇일까요? 아직도 아쉬운것이 이것을 살껄.. 하는 생각뿐입니다. ㅋㅋ 이건 참 귀여웠었죠 왜 스키는 없었을까요? 가운데 목걸이는 예쁘죠? 이런건 쉽게 만들 수 있을것 같지만 컬러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건 어떠세요? 이중에 저도 하나를 가지고 있고 제 오토바이 열쇠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기념품을 주로 사시나요?
2016.11.23 -
브릭센의 길거리 그리고 조각상
아침잠이 없는 편이라 일찍일어나 길을 걸었다 그냥 이런 멋진 문을 만났다 우리나라였다면 이것을 당장에 부셔버리고 미국스타일의 자동문을 달았겠지? 이런것을 배워야 겠다 가까이 볼 수록 디테일이 좋다 그리고 나중에 이것이 더러워지면 몇달에 걸쳐서 이것을 청소하겠지? 그게 이태리다. 얼마나 기독교의 힘이 강력했는지 보여진다. 멋진 조형물 그러나 가까이 보면 무서웠던 조형물 난장이 들인가? 가까이 볼 수록 무섭다. 작가는 무엇을 이야기 하고싶었을까? 그렇다 이태리는 깨끗한 나라 이것을 마셔도 된단다. 기가막히지 않은가? 사람들이 물을 마시려고 이렇게 디자인 했을까? 자세히 들여다보니 모든 얼굴이 다르다 멍한표정 그리고 무심한 표정 그러나 뭔가 무서운 표정 심지어 이것은 머리 스타일이 다르구나 손의 디테일을 보라..
201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