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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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소리가 좋은 카페
아주 맛있는 차는 기본입니다. 아주 멋있는 음악을 들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곳 입니다. 무등산에 있습니다. 다시 가고싶습니다.
2019.11.20 -
낯선 호텔에서 하룻밤
급하게 마카오로 여행을 갔습니다 물론 도박을 하기 위한것은 아니였고 그냥 놀기 위해서 였습니다. 호텔을 잡는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 생각했고 무작정 출발했는데 쉽게 호텔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우연하게 발견한 호텔에서 스위트룸에 묵었고 멋진 뷰를 보면서 일어났습니다. 소심했던 나에게 그낭 멋진 꿈같은 하루였습니다.
2019.11.19 -
빛 2
오랜만에 공연장에 갔습니다. 그리고 먼지를 촬영했습니다. 빛에 관한 사진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준비를 해서 사진전을 하고싶습니다. 그럼,
2019.11.19 -
꽃
오래전부터 찍어오는 사진이 있습니다. 이런 빛인데 최근들어 이 시리즈로 프린트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전시를 하고싶습니다. 조만간 전시를 하게되면 이곳에 공지를 하겠습니다.
2019.11.18 -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이때는 비비드 페스티벌에 갔을떄 였습니다 . 가장 보고싶었던 페스티벌이기도했고 기대했던 페스티벌이였습니다. 돈이 없어서 공연을 다 못본것이 아직도 후회가 됩니다. 그러나 운좋게 좋은 자리에 초대되어 이런저런 사람들도 만나고 이렇게 멋진 사진도 찍었습니다 . 그때나 지금이나 소심한것 마찬가지네요.
2019.11.18 -
내가 좋아했던 것들
블랙베리9970 스테들러 기본 연필 파버카스텔 UFO 파나소닉 GF2 몰스킨 라지 데일리 이것들이 정말 좋았는데 이제는 이것들보다 훨씬 좋은것들을 사용하면서도 불평을 하고 있습니다. 참 이상한 일이에요.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