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를 얼마전에 샀었습니다. 그것은 이곳에서 http://funtrain.tistory.com/824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구두를 관리할 제품들을 사왔습니다 어디에서? 당연히 처치스에서 백 부터가 고급스럽습니다. 로고도 뭔가 믿음직 스럽지 않은가요? 저 위에 원숭이? 사자? 이것도 정말 궈엽습니다. 쇼핑백 마무리 보세요 우선 솔을 보여드립니다. 뭐 군용솔보다 좋을줄 알았는데 뭐 별거 없네요 그냥 로고만 박혀있습니다. 군용을 다시 가질수만 있다면 군용 갖고싶네요. 뭐 이렇게 생겼습니다. 나무는 아주 편하게 잘 잡힙니다. 군용 그립네요 쓸데없이 영국산 구두약은 말표가 최고라고 하지 않았나? 벌써부터 깨져있습니다. 그립다 군용 뭐 이것만 있으면 처치스 신발 관리는 끝 이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신발 ..

그러고보니 아니 어찌하다보니 디아미꼬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중에 물론 팔찌가 가장 좋지만 그리고 반지도 좋지만 최근 선물받은 이 제품도 좋습니다. 그것은 바로 벨트http://funtrain.tistory.com/848 그리고 그 벨트를 선물해 주실때 이것도 함께 선물해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이것 이것 입니다. 디 아미꼬아미꼬는 친구라는뜻 인가? 그렇습니다. 아주 예쁘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그것을 열어보니! 바로 이것 제 반지와 정말 비슷한 모양의 커프스 이태리 산 입니다. 뭐라고 적혀있나요? 아주 심플하고 멋집니다. 그렇게 튀지 않으면서 아주 저같은 은근한 멋쟁이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디 아미꼬 이렇게 접어서 빼면 되는것 이렇게 뒷면에도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런건 ..

와이프님께서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받았습니다. 이렇게 생겨먹은 케이스 입니다. 먼지가 정말 많이 붙네요. 그러니까 무슨 스페셜 에디션 케이스라고 합니다. 잠자리 눈알 컬러의 선그라스 입니다. 이런게 저에게 어울리나요? 저는 못생겨서 그냥 큰거 써야되요.. 뭐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잘쓸게요 이정도 마감이라면 나쁘지 않네요. 손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컴퓨터로 만드는것은 어렵겠죠? 이런 저런 정보들 미키타. 정말 가볍고 편합니다. 코 받침도 정말 편하고 얼굴에 챡 들어옵니다. 아주 가볍게 접히고 펼쳐집니다. 그러나 한 1년정도 쓰면 헐거워 질것 같은 느낌 그나저나 와이프가 가격을 이야기 하지 않는것을 보니 정품이 아닌가보다.

최근에 신발을 하나 샀는데 이런 가방을 하나 줬습니다... 세상에 진짜 필요없는 가방. 뭐든 적당한게 좋은데.지구를 지키니 어쩌니 해서 마구잡이로 만들어 내는 에코백 ... 이런것이 오히려 지구를 더 망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일회용 제품들이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나저나 에코백좀 그만 만들어서 주면 좋겠어요. 여튼 신발을 샀더니 들어있었던 나이키에서 만든 에코백 SNKRS 는 무엇인가요? 나이키 한정판 신발을 발매하는 그런 매장입니다. 스티커들 최고의 스니커글 만나는 곳 이랍니다. 생각보다 잘 만든 에코백 입니다. 이런 멋진 택도 있습니다. 안쪽 바느질도 좋습니다. 그나저나 이건 언제 어떻게 쓰는건가요?

와이프가 웃으면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손에는 쇼핑백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럽게 저에게 신발을 하나 샀다고 이야기 합니다. 와이프: 신발을 샀어 나 : 응 잘했어 저도 평소에 무엇을 많이 사니 와이프가 뭘 사는것을 막지않습니다. 난생 처음보는 브랜드의 박스 입니다. 그러나 박스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이건 뭔가... 고가냄새가 납니다. .... 시몬 로샤? 핑크색 구두라니.. 이거 분명이 고가라는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보세요 이거 고가 입니다. 개별 포장이 되어있잖아요 그럼 왠만하면 고가 아..... 그나저나 이 포장은 너무 과한것 아닌가? 자, 이렇게 생겨먹은 신발입니다. 가죽의 질, 굽의 디자인, 이런것을 봤을때 이거 이거 심각한 고가이겠구나 했습니다. 와이프가 웃으면서 들어올때 ..

와이프님께서 선물을 주셨습니다. 선그라스 저는 이것저것이 아주 많습니다. 루디 프로젝트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러나 여튼 와이프님께서 주셨으니 자 봅시다. 슈퍼 그러니까 이렇게 생겼습니다. 별다를 테가 없어요 레이저로 로고를 찍어놨습니다. 예전에 기본 모델을 하나 쓰고다녔는데 정말 잘 썼던것 같아요 루디프로젝트 이전에 무슨 뜻인줄 모르겠습니다. 손으로 이태리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런거는 오히려 기계로 만드는게 더 좋지 않나요? 마감이 아주 좋습니다. 매끈매끈 경첩 부분도 아주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이것을 왜 저에게 사주셨나요? 못 생긴 얼굴을 가리라구요?